한화 이용규, FA 권리 포기…"내년에 재평가받겠다" 한화의 이용규 선수는 FA 권리 행사를 포기하고 팀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이용규는 한화 구단을 통해 자유계약선수, FA 권리 행사를 1년 미루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11.07 07:39
양현종 사상 첫 '통합 MVP'…"꿈 같은 한 해"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양현종 투수가 정규시즌 MVP까지 차지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와 정규시즌 MVP를 동시에 거머쥐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SBS 2017.11.07 07:38
여자골프 '대세' 이정은 역대 8번째 '전관왕' 예약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에서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은 이정은이 개인 타이틀을 모조리 석권하는 전관왕에 오릅니다. 이미 대상과 상금왕을 확정 지은 이정은은 지난 5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다승왕마저 확정했습니다. SBS 2017.11.07 06:48
박지수 '더블더블'…여자농구, KB스타즈 개막 4연승 여자 프로농구 KB가 삼성생명을 79대 63으로 물리치고 개막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간판 스타 박지수가 19득점에 리바운드 10개로 '… SBS 2017.11.07 02:07
"희망 보여주겠다"…위기의 신태용호, 2연전 준비 돌입 부진에 빠진 축구대표팀이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소집됐습니다. 이제는 희망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스페인 출신 그란데와 미냐노, 두 코치와 손흥민과 기성용 등 해외파도 합류해 첫 훈련을 펼쳤습니다. SBS 2017.11.07 02:05
'절치부심' 이용규, FA 권리 포기…"제 기량 보이고파" 프로야구에서 한화의 이용규 선수가 FA 권리 행사를 포기하고 팀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이용규는 한화 구단을 통해 자유계약선수, FA 권리 행사를 1년 미루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11.07 02:04
'첫 통합 MVP' 양현종, KBO 새 역사…신인왕은 이정후 기아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양현종 투수가 정규시즌 MVP까지 석권하면서 사상 첫 한국시리즈와 정규시즌 MVP 동시 수상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SBS 2017.11.07 02:03
박성현, LPGA 투어 신인 최초로 세계 랭킹 1위 등극 '슈퍼 루키'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신인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박성현은 어제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한 계단 오른 1위에 자리했습니다. SBS 2017.11.07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