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차준환…몸풀기 '동반 우승' 본격적인 피겨 시즌을 앞두고 열린 상하이 트로피 대회에서 몸풀기 차원으로 출전한 김채연과 차준환 선수가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김채연은 어젯밤…
한용덕 한화 신임 감독 "베테랑·신인 격차 줄이는 게 급선무" 프로야구 한화가 새 사령탑으로 한용덕 두산 수석코치를 선임했습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연봉 3억 원과 계약금 3억 원 등 총액 12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SBS 2017.11.01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