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대법 "신안 여교사 성폭행 2심 다시"…파기환송한 이유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SBS 2017.10.26 21:57
엔씨 사장 부친 살해 용의자, 피해자 차량 몰고 다녔다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사건 현장에 피해자보다 먼저 도착한 것은 물론 이후 피해자 차량을 운전하고 다닌 사실이 확인됐다. 연합 2017.10.26 21:43
[클로징]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많은 것 놓치고 있는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5시간 가까이 스마트폰을 씁니다. 그 긴 시간 동안 편리함과 정보를 얻는 사이 어쩌면 더 많은 걸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SBS 2017.10.26 21:43
2017년 10월 26일 '역사 속 오늘' 2017년 10월 26일.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의사 하얼빈 의거. SBS 2017.10.26 21:42
목 흉기 외상…'김택진 장인·윤송이 父' 살해 용의자 검거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의 아버지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이 오늘 아침 집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누군가 흉기로 찌른 걸로 보이는데 경찰이 2시간 전쯤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SBS 2017.10.26 21:29
달군 쇳덩이로 제자 화상입힌 교사…특별장학 서울의 한 사립중학교에서 과학 교사가 수업 시간에 가스 토치로 달군 쇳덩이 실험도구를 1학년 학생 팔에 가져다 대 화상을 입히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7.10.26 21:18
팔았던 대포차, 도로 훔치려다…사람 매달고 질주 다른 사람에게 차를 판 뒤에 그 차를 다시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팔 때부터 돈만 챙기고 차는 도로 가져올 생각으로 차에 위치 추적기도 달아뒀습니다. SBS 2017.10.26 21:17
읍소·협박…'양심 불량' 상습 체납 차량, 이유도 제각각 서울시가 경찰과 함께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벌였습니다. 세금을 내지 않은 이유도 변명도 다양했습니다. 한지연 기자가 단속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SBS 2017.10.26 21:11
"20억 줄게"…'재산 분쟁' 외사촌,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배우 송선미 씨 남편 피살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수백억 원대 재산을 둘러싼 청부살인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20억 원을 주겠다며 살인을 사주한 사람은 피해자의 외사촌이었습니다. SBS 2017.10.26 21:09
진상 고객에 사과 안 했다고…콜센터 "나가라" 해고 통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부터 인격 모독에 가까운 폭언을 들을 때가 있는 콜 센터 직원들은 우리 사회 대표적 감정 노동자입니다. 한 카드사 상담원이 이런 진상 고객을 상담하다가 전화를 끊었는데,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SBS 2017.10.26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