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히딩크, 오늘 밤 '모스크바 회동'…어떤 역할 맡기나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신태용호'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지난 9월부터 한국 축구계를 뜨겁게 달군 '히딩크 역할론'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는다. 연합 2017.10.07 05:23
쇼트트랙 대표팀, 1,000m·계주도 '조 1위'로 예선 통과 쇼트트랙 월드컵 2차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남녀 500m와 1,500m에 이어 1,000m와 계주에서도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SBS 2017.10.07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