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라스베이거스서 무차별 총격…20여 명 사망·100여 명 부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호텔 밀집 지역에서 괴한이 호텔 앞 콘서트장에 모인 시민 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20여 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SBS 2017.10.02 15:59
[뉴스pick] 다음 다섯 냄새 중 하나 이하 맞추면 5년 후 치매 가능성 크다 박하, 생선, 오렌지, 장미, 가죽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다섯 가지 냄새 중에 하나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5년 뒤 거의 모두 치매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7.10.02 15:58
[뉴스pick] 유전자 변형인가 약물 주사인가…'근육 돼지' 논란 너무 많은 근육 때문에 잘 걷지도 못한다는 돼지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일간 더 선, 미러 등 외신들은 캄보디아의 한 농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들의 모습이라며 여러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7.10.02 15:41
아프간 공군 오폭으로 정부 치안병력 최소 10명 사망 탈레반과 16년째 내전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프간 공군의 오폭으로 군인 등 최소한 10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오후 아프간 남부 헬만드 주 게레슈크 지역에서 아프간 공군 소속 헬기가 아프간군 검문소에 폭탄을 떨어뜨려 군인과 경찰 등 치안병력 10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헬만드 주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SBS 2017.10.02 15:40
아프간 공군 오폭으로 정부 치안병력 최소 10명 사망 탈레반과 16년째 내전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프간 공군의 오폭으로 군인 등 최소한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아프간 톨로뉴스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일 오후 4시쯤 아프간 남부 헬만드 주 게레슈크 지역에서 아프간 공군 소속 헬기가 아프간군 검문소에 폭탄을 떨어뜨려 군인과 경찰 등 치안병력 10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헬만드 주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SBS 2017.10.02 15:39
美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서 무차별 총격…2명 사망·24명 부상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유명 관광지인 만달레이 베이 호텔 카지노 거리에서 현지시간으로 1일 밤 괴한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했습니다. SBS 2017.10.02 15:17
日 극우 본색 드러낸 고이케 "외국인 참정권 찬성하면 공천 안 줘" 오는 22일 일본의 총선인 중의원 선거에서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외국인 참정권에 찬성하면 공천을 주지 않기로 하는 등 극우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SBS 2017.10.02 14:59
中, 국가(國歌) 모독하면 처벌한다…최대 15일 구류 중국에서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을 모독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15일 간 구류되는 등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중국 정부는 국경절 연휴인 지난 1일부터 부적절한 국가 사용을 제한하는 '국가법'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SBS 2017.10.02 14:24
中, 국경절 연휴 첫날 관광지 1억1천300만 명 몰려 중국의 황금연휴인 국경절·중추절 연휴 첫날인 지난 1일 중국 전역의 관광지에 1억1천300만명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오늘자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여유국은 지난 1일 베이징 등 주요 관광지에 1억1천300만명이 방문해 작년 동기보다 10.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10.02 14:16
中, 국가(國歌) 모독하면 처벌한다…최대 15일 구류 이달부터 중국에서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을 모독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15일 동안 구류되는 등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오늘자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국경절 연휴인 지난 1일부터 부적절한 국가 사용을 제한하는 '국가법'시행에 들어갔습니다. SBS 2017.10.0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