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4방 펑펑' NC, 삼성 꺾었다…3위 탈환 위해 추격 4위 NC가 홈런 네 방을 앞세워 삼성을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3위 롯데와 승차를 다시 반 경기로 좁혔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홈런 쇼의 시작은 박석민이었습니다. SBS 2017.09.28 07:59
추신수, 4타수 무안타 3삼진…텍사스 2연속 스윕패 가을 야구가 좌절된 텍사스의 추신수가 삼진 3개를 당하고 무기력하게 물러났습니다. 추신수는 휴스턴과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SBS 2017.09.28 06:43
울산, '돌풍' 목포시청에 진땀승…FA컵 결승 진출 FA컵 축구 4강전에서 울산이 '돌풍의 팀' 목포시청에 진땀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K리그 클래식 울산은 내셔널리그 팀인 목포시청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혀 고전했습니다. SBS 2017.09.28 03:03
'아듀 태릉'…국가대표 새 둥지 '진천 선수촌' 시대 개막 태극전사들의 새 둥지가 마련됐습니다. 51년간의 태릉선수촌 시대를 마감하고 진천선수촌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이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먹고 자고, 굵은 땀을 흘릴 새 둥지가 마련됐습니다. SBS 2017.09.28 03:02
'홈런 쇼' 펼친 NC, 삼성 제압…'롯데 게 섰거라!' 프로야구에서 NC가 홈런 네 방을 앞세워 삼성을 제압했습니다. 3위 롯데와 승차를 다시 반 경기로 좁혔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홈런 쇼의 시작은 박석민이었습니다. SBS 2017.09.28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