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국 맞아?"…새 단장한 여의나루역 논란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서울시가 야심 차게 내놓은 지하철 역사 …
네이버 "진경준, 현직 시절 딸 인턴십 부당 요구" 넥슨에서 각종 특혜를 받아 뇌물죄로 수감 중인 진경준 전 검사장이 현직 재직 시절 네이버에 딸의 인턴십 청탁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네이버에 따르면 진 전 검사장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4년 말 당시 김상헌 네이버 대표를 통해 자신의 고등학생 딸이 네이버의 인턴십 과정을 밟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연합 2017.09.1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