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약한 비, 제주 최대 120mm…내일 아침 그쳐 현재 남해안 일부와 중부 지방 곳곳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밤사이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SBS 2017.09.06 12:56
[문화현장] 애절한 감동, 소리꾼들의 이야기…뮤지컬 '서편제'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뮤지컬 '서편제' / 11월 5일까지 / 광림아트센터 BBCH홀 ] 소설, 영화에 이어 뮤지컬로도 호응을 얻고 있는 '서편제'입니다. SBS 2017.09.06 12:47
가을의 추억 '하동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22일 개막 이번 축제는 '알프스 하동, 코스모스·메밀꽃으로 수놓다'를 슬로건으로 무대공연·전시·체험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40만㎡의 드넓은 꽃단지엔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활짝 펴 전국 관광객을 유혹한다. 연합 2017.09.06 10:28
가을의 문턱 9월인데 제주는 열대야…최저기온 25.2도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어서도 제주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은 제주 25.1도 등으로 밤사이 제주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SBS 2017.09.06 10:00
소설가 마광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내용 보니 소설 '즐거운 사라'의 작가 마광수 씨가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거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SBS 2017.09.06 09:33
[모닝 스브스] "경비원 분들 고생 안쓰러워"…전기료 아껴 에어컨 선물 대구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다 함께 전기를 절약해서 그 돈으로 경비실에 특별한 선물을 했습니다. 이제 무더위가 찾아와도 시원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만나 보시죠. SBS 2017.09.06 09:10
'즐거운 사라' 작가 마광수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25년 전에 소설책 한 권 때문에 외설 논란에 휘말려서 감옥까지 갔던 작가 마광수 씨가 어제 예순여섯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삶을 조지현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SBS 2017.09.06 08:21
[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동안 20도 안팎 '선선' 오늘도 서울은 빗방울만 조금 떨어지겠지만, 충청과 남부 지역에는 비가 내립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 30∼80mm, 많은 곳 120mm 이상 예상되고요, 전북에도 최고 60mm, 충청과 경북에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SBS 2017.09.06 07:38
[날씨] '늦더위 주춤' 선선한 하루…남부 지방 많은 비 오늘 가을비 소식과 함께 늦더위는 주춤하겠고 선선한 하루 예상됩니다. 어제 충청 이남에 내리는 비는 오늘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 중부지방은 오늘 밤 비가 그치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SBS 2017.09.06 01:49
클로징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SBS 2017.09.06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