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X신현빈, 연상호 '계시록' 캐스팅…알폰소 쿠아론 프로듀서 참여 배우 류준열과 신현빈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계시록'에 캐스팅 됐다. 넷플릭스가 시리즈 '지옥'에 이어 다시 한번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와 손을 잡고 영화 '계시록'을 제작한다.
‘미우새’ 김건모 “여자 연예인들 날 감히 쳐다보지 못했다” 가수 김건모가 전성기 시절 자신의 인기에 대해서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미우새’ 방송 1주년 기념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연예뉴스 2017.08.14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