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아프다" 신고 때 주소 말했는데…일주일 후 숨진 채 발견 홀로 지내던 50대 남성이 몸에 이상을 느껴 119에 신고했습니다.하지만 지도 시스템 오류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고,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구속…'갑질 횡포' 첫 단죄 가맹점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전 회장이 어젯밤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혐의 사실이 인정되고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BS 2017.07.07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