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된 차 붙잡고 흔들흔들…현충일 폭주족 이어 '6.25 폭주족' 등장 얼마 전 현충일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충남 천안에 난폭하게 운전하는 차량과 오토바이가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음악을 크게 튼 채 4시간 가까이 위험한 질주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차 한 대가 뒤집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