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성 없다" 철수한 우드사이드…"4,500㎢ 분석 못 해" 이렇게 기자회견까지 했지만, 여전히 궁금증은 남아 있습니다. 특히, 2007년부터 동해를 탐사했었던 호주의 개발 회사가 장래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해 철수했는데, 그 이후에 과연 뭐가 달라져서 이번에는 매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 건지, 이 내용은 김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정부 소득세 인상? '0'원 내는 직장인부터 적용"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2017.06.24 08:24
김현미 "부동산 과열, 다주택자 투기 때문"…조목조목 지적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어제 취임사에서 최근 부동산 과열은 부자들의 투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통계 자료까지 제시하면서 조목조목 주장했습니다. SBS 2017.06.2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