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새 앨범 들려줘"…인공지능 서비스, 이제 음악까지 네이버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음악 서비스입니다. 음성 명령만으로 듣고 싶은 음악을 언제든 들을 수 있습니다. 가수나 노래 제목을 몰라도, 날씨에 어울리는 음악이라든지, 내가 좋아하는 장르와 유사한 음악도 알아서 추천해줍니다. SBS 2017.06.23 10:35
고교생 3명 중 2명 "투표연령 만 18세로 낮춰야" 우리나라 고교생 3명 중 2명은 현재 만 19세 이상인 투표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대선을 앞두고 이렇게 투표연령을 낮추는 방안이 논의됐지만 선거법 개정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연합 2017.06.23 09:22
[모닝스브스] "나 대구 와서 더 탔다" 혀 내두른 케냐 청년 폭염 특보가 발령됐다 하면 빠지지 않는 지역이 있죠. 바로 '대구'입니다. 4년 전, 아프리카 케냐에서 온 유학생 제인은 대구의 더위에 아주 혀를 내둘렀습니다. SBS 2017.06.23 08:52
[모닝스브스] 망설임 없이 불 속으로…'불법체류자' 의인의 사연 불이 난 집에 뛰어들어 한 할머니의 목숨을 구한 용기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스리랑카인 '니말'씨인데요, 최근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보상금도 받았습니다. SBS 2017.06.23 08:51
6·25 참전 미군 용사 손자가 전한 한국전쟁의 '색' 6·25 전쟁 때 참전했던 미군 용사가 찍은 컬러 사진이 67년이 지나 한국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사진이라며 로버트 윌리엄 노트씨가 연합뉴스에 공개한 것들입니다. SBS 2017.06.23 08:23
[날씨] 어제보다 더운 오늘…주말엔 '반짝 소나기' 폭염이 길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오늘도 내륙 지역은 폭염 주의보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낮 기온 서울 32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덥겠습니다. SBS 2017.06.23 07:55
젊은 음악가들…10주년 맞은 '클래식 아이돌' 비결은? 클래식은 어렵다며 꺼리는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서 10년째 여러 가지 색다른 활동을 해온 젊은 음악가들이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SBS 2017.06.23 07:49
서울 보신각서 종도 치고 소원도 빌고 매년 12월 31일 TV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만 보던 서울 보신각종을 직접 치고, 소원도 빌 수 있는 상설 타종행사가 마련됩니다. SBS 2017.06.23 06:29
25일 여름밤 광화문광장서 무료 영화 즐겨볼까 서울시는 모레 저녁 7시 반 광화문광장에서 무료로 영화를 보는 '한 여름밤의 유기농 디톡스 시사회'를 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상영되는 영화 '파밍 보이즈'는 세 청년이 무일푼으로 이탈리아·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 등 세계 곳곳의 농장을 찾아다니는 과정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다양성의 중요성을 그려냈습니다. SBS 2017.06.23 06:29
[날씨] 오늘도 불볕더위 '맹위'…경북 내륙 '폭염 경보' 오늘도 불볕 더위는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경북 내륙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경보로 강화된 가운데 이들 지역은 오늘 35도 안팎까지 치솟겠고요, 그 밖의 서울 32도 광주 33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덥겠습니다. SBS 2017.06.23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