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이름 오른 사진작가 임일태 씨 이야기 75세 임일태 씨는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남다릅니다. 그는 사진 공모전 최다 수상자로 세계 기네스북에 이름까지 올렸습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의 못 말리는 열정이 못 마땅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습니다. SBS 2017.06.22 11:03
'우리 아이 안전하게 생선 먹는 방법'…식약처, 가이드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금속인 메틸수은에 민감한 임신·수유 여성과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제 실생활에서 생선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생선 종류별 섭취량과 섭취횟수 등을 담은 '생선 안전섭취 가이드'를 펴냈습니다. SBS 2017.06.22 10:23
[모닝스브스] 사진 한 장으로 로봇 '뚝딱'…정성 다해 만드는 이유 어릴 적 '로봇 태권 브이' 같은 영화나 만화 보면서, 로봇에 빠져 살았던 분들 꽤 있으실 것 같은데요, 실제로 트랜스포머부터 시작해서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로봇들을 다 직접 만들어낸 분이 있습니다. SBS 2017.06.22 08:59
"수면 무호흡증 암세포 키운다"…동물실험 결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2명이 가지고 있는 수면 무호흡증이 심혈관계 질환뿐 아니라 암 성장 속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신현우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수면 무호흡증의 대표적인 증상인 간헐적 저산소에 노출한 쥐의 암 종양 크기 변화를 관찰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SBS 2017.06.22 08:50
[골룸] 뽀얀거탑 106 : 고(故) 백남기씨의 사망 원인, 그것이 알고싶다. 서울대병원이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고 백남기씨의 사망 원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했습니다. 뒤이어 16일에는 경찰청장도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를 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7.06.22 08:19
[날씨] 곳곳 폭염·건조 주의보…주말 비 소식 때 이른 폭염의 열기가 계속 쌓여만 갑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 31도, 광주 33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으면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덥겠습니다. SBS 2017.06.22 08:12
[날씨] 오늘도 폭염 기세 여전…낮 동안 자외선 강해요 오늘도 폭염의 기세는 여전하겠습니다. 대부분 지방에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과 경북 내륙지방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서울의 한낮 기온 31도 등 대부분지방 30도를 웃돌겠고, 특히, 광주는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SBS 2017.06.22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