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메시지 뒷부분 공개…"명태균, 사회적 혼란 야기" 검찰은 구속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김건희 여사가 명 씨에게 '우리 오빠를 용서해달라고' 말한 메시지의 뒷 내용도 제시한 걸로…
정유라 14시간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 재청구 여부 고심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이자 '이대 입시·학사 비리'의 공범 혐의를 받는 정유라 씨가 검찰에 출석해 14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SBS 2017.06.13 01:50
'대마초 파문' 일파만파…중견 배우 기주봉·정재진 입건 다시 불거진 연예계의 대마초 파문이 중견 원로급으로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60대 중견배우 두 명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SBS 2017.06.13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