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도피 3년 만에 검찰 압송…울먹이는 유섬나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해외도피 3년 만에 범죄인인도 절차에 따라 강제송환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씨가 7일 인천시 남구… SBS 2017.06.07 16:51
'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첫 재판 이달 29일 열린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씨의 첫 재판이 이달 말 열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는 이달 29일 오전 11시 30분을 첫 공판기일로 정했다. 연합 2017.06.07 16:50
[뉴스pick] 동물병원이 멀쩡한 반려견 안락사…발뺌하다 뒤늦게 인정 서울의 한 동물병원이 반려견을 실수로 안락사시킨 뒤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4살 된 암컷 반려견 '별이'를 키우던 김 모 씨는 지난달 31일 여행을 떠나기 위해 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SBS 2017.06.07 16:50
"안종범, 삼성 처분주식 500만 주 공정위 결정에 '다행이다'고 말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으로 순환출자 고리 문제 해소 방안을 잠정 결정했을 때, 청와대가 발표 시점을 미루라고 한 건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SBS 2017.06.07 16:38
빅뱅 탑 의료진 "안정제 과다복용…의식상태 매우 안 좋아"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기소된 후 약물 복용으로 입원한 인기그룹 빅뱅의 최승현씨 의료진이 "최씨 의식상태가 매우 안 좋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6.07 16:15
유섬나 "세월호 실소유주 있을 수 없는 일…도피한 적 없다" 세모그룹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8억 원을 받는 등 490억 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인 유섬나 씨가 해외 도피 생활 3년 만에 오늘 오후 인천지검으로 압송됐습니다. SBS 2017.06.07 16:12
AI 막으려고 국제 보호종도 살처분?…환경부 "반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하는 살처분 대상에 국제적 보호종의 조류들이 있어 논란입니다. 제주도와 환경부에 따르면 사이테스 협약에 등록된 보호종 앵무새 500마리가 있습니다. SBS 2017.06.07 16:10
국립자연휴양림에도 에어컨 설치한다…샤워장 온수도 공급 국립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에도 에어컨이 설치되고 샤워장에 온수도 공급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철 무더위가 극심한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부터 숙박시설 내 에어컨 설치, 야영장 전기, 샤워장 온수공급을 시범 시행한다. 연합 2017.06.07 16:04
[비디오머그 라이브] 빅뱅 탑, 현재 상태 관련 병원 브리핑 어제 오전 서울 양천구 4기동단 의경 숙소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그룹 빅뱅 탑의 건강상태에 대한 병원의 공식입장이 오늘 발… SBS 2017.06.07 15:59
'위증'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 중앙지검 특수부가 수사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내용과 배치되는 주장을 펼친 김학현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위증 혐의로 검찰 특수부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SBS 2017.06.07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