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사람 밀려와 '둥둥'…"공무원 뭐 했나" 분노 중국 남부지역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홍수 피해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숨지고 도시가 온통 물에 잠겼는데도 제…
힐러리 러닝메이트 케인 "이메일 재수사 FBI 최저의 순간" 제임스 코미 미국 FBI 국장의 지난해 대선 개입을 둘러싼 논란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였던 팀 케인 상원의원까지 가세했습니다. SBS 2017.05.06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