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다빈 '개인 최고점'…평창 출전권 가능성 높여 한국 피겨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서 평창 기대주로 떠오른 최다빈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으로 1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7.03.30 02:56
메시 '욕설 파문'…아르헨티나 월드컵 본선행 '먹구름' FIFA 랭킹 1위인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본선행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간판스타 메시가 심판에게 욕설을 했다가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약체' 볼리비아에게 2대 0으로 져 5위로 추락했습니다. SBS 2017.03.30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