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 영화로도 만들어 진 '이태원 살인사건'의 결말이 20년만에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이 사건의 진범인 아더 패터슨의 유죄를 확인하고 징역 20년 형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7.01.26 02:29
"1초가 급하다"…고속도로 막고 구급차 길 터줘 <앵커. 1초가 급한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화물차와 버스 레커차들이 도로를 막아버린 영화같은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구급차가 사고 현장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역주행의 길을 터주려는 이 흔치않은 합동작전 덕에 사고 환자는 병원으로 제때 후송될 수 있었습니다. SBS 2017.01.26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