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6일 걸려 대전까지 걸었다…꼬마 한화팬 9년 후 근황 ▲ 프로야구 자동투구판정시스템 사업본부 매니저인 스포츠투아이의 이대현 씨. 왼쪽은 2015년 7월 중학생 시절 이대현 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