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심석희 2관왕…남자대표팀은 부진 한국 쇼트트랙의 대들보 최민정, 심석희 선수가 시즌 첫 대회부터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면서 1년 3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SBS 2016.11.08 01:49
박성현 "초심 다짐…내년 LPGA 신인왕 목표" '장타여왕' 박성현 선수가 미국 진출 기자회견에서 내년 목표는 LPGA 1승과 신인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현은 미국 현지 적응을 위해 빠르면 이번 주말 출국할 예정이라며 올시즌 남은 모든 국내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11.08 01:47
"NC, 승부조작 알고도 은폐"…구단 관계자 입건 프로야구 승부 조작과 관련해 경찰이 충격적인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NC 구단이 승부조작을 알고도 은폐했다며 구단 관계자를 사기죄로 입건했습니다. SBS 2016.11.08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