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종의 미' 가 아쉬운 박성현, "일찍 시즌 마감하겠다" 박성현이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LPGA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SBS 2016.11.07 21:26
한국 아이스하키, 친선대회서 헝가리 꺾고 정상 우리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5개국과 겨룬 친선대회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SBS 2016.11.07 21:23
박성현 "내년 목표는 LPGA 1승과 신인왕" '장타 여왕' 박성현이 미국 진출 기자회견에서 내년 목표는 LPGA 1승과 신인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현은 미국 현지 적응을 위해 빠르면 이번 주말 출국할 예정이라며 올 시즌 남은 모든 국내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11.07 21:21
"NC 구단, 승부조작 알고도 은폐"…경찰 발표 프로야구 승부 조작과 관련해 경찰이 충격적인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NC 구단이 승부조작을 알고도 은폐했다며 구단 관계자를 사기죄로 입건했습니다. SBS 2016.11.07 21:21
'최강 투톱' 최민정·심석희, 사이좋게 2관왕 한국 쇼트트랙의 대들보 최민정, 심석희 선수가 시즌 첫 번째 대회부터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1년 3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SBS 2016.11.07 21:21
[이슈] '유종의 미' 가 아쉬운 박성현, "일찍 시즌 마감하겠다" 박성현이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LPGA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Sports 2016.11.07 19:55
[비디오머그] FC 서울을 4년 만에 우승시킨 박주영의 '인생골'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최종전에서 FC 서울이 전북 현대를 1-0으로 꺾고 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BS 2016.11.07 19:15
[취재파일] 박성현 "LPGA 신인왕이 목표…미국서도 '남달라' 스타일 보여줄 것" "전담팀 생겨 미국 진출 고민 끝..LPGA 신인왕에 도전" "새 코치는 박세리 프로가 추천한 브라이언 모그" "남은 국내대회 모두 불참..팬클럽 회원들과 '눈물범벅' 마지막 저녁식사" 박성현이 서울 시내 호텔에서 미국 진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SBS 2016.11.07 17:45
문체부 "스포츠도시 사업, 특정 기업 지원 사업 아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도시 사업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일가 등 특정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고 7일 해명했다. 연합 2016.11.07 16:42
NBA LA 레이커스, 3년 만에 승률 5할 넘겼다 미국 프로농구의 대표적인 명문 구단 LA 레이커스가 3년 만에 승률 5할을 넘겼습니다. LA 레이커스는 NBA 정규리그 피닉스 선스와 홈 경기에서 119대 108로 이겼습니다. SBS 2016.11.0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