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서 '수신호' 하던 40대 참변…"휴대폰 보느라 못 봐" 오늘 새벽 서해안 고속도로 한 터널 안에서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갑자기 차가 고장 나서 차에서 내린 뒤에 수신호를 하고 있었는데, 그걸 미…
'엔카 여왕' 계은숙, 마약·사기로 징역 1년2월 확정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 계은숙씨가 필로폰 투약과 사기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된 계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의 징역 1년2개월과 추징금 80만원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SBS 2016.08.10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