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에만 90억 썼는데" 입주민들 기피…앞다퉈 '개명', 왜 LH가 공공분양 아파트를 고급화하겠다며 출시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안단테'라는 이름인데요. 이 이름의 아파트를 거의 찾기 어렵게 됐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하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경기 수원 아파트에서 정전…열대야 속 주민 불편 어젯밤 10시 40분쯤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한 동 144세대 주민들이 열대야 속에 전기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SBS 2016.08.09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