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오줌에 집안 쓰레기도…"지린내" 더럽혀진 도로변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한해 8천t이 넘는데요. 특히 이런 연휴에 더 많이 쌓입니다. 저희가 현장을 취재해 보니 집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도 꽤 많았습니다.김태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