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국도서 SUV가 화물차 들이받아 2명 사상 어젯밤 11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61살 황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4.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보조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 황 씨는 크게 다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8.05 02:00
자전거 타다 동물에 부딪혀 부상…멧돼지 추정 어젯밤 9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60살 강 모 씨가 산에서 내려오던 멧돼지로 추정되는 동물과 부딪혀 넘어졌… SBS 2016.08.05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