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사업성 있다'…지인 회사 투자 압력" 대우조선해양의 비리와 관련해서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이 지인의 두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도록 압력을 행사한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두 회사 대표를 조만간 소환해서 강 전 행장과의 관계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SBS 2016.08.04 02:23
학원서 목 맨 채 숨진 초등학생 오늘 부검 실시 화장실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의 부검이 오늘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숨진 초등학생 A군의 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8.04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