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브로커 이동찬 뇌물 1억 수수' 경찰 간부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최유정 변호사의 브로커 이동찬씨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 구 모 과장을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 씨에 대한 영장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SBS 2016.07.29 01:10
특임검사팀 '뇌물 주식' 진경준 검사장 오늘 구속기소…수사결과 발표 진경준 검사장을 뇌물 주식을 받은 혐의로 구속한 이금로 특임검사팀이 오늘 진 검사장을 기소하고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진 검사장은 지난 2006년 9억 원 가까운 넥슨 재팬 주식 8천 5백주와 2008년 3천여만 원 상당의 제네시스 차량을 넥슨 측으로부터 받은 혐의로 지난 17일 구속됐습니다. SBS 2016.07.2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