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 화재 사망 22명·부상 8명…연락 두절 1명 추가 수색 중"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일차전지 업체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외국인 20명을 포함해 모두 2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저녁 6시 현재 "최초 사망자 1명과 실종됐던 21명 등 총 22명의 시신을 확인해 수습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