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신] 남상미, '하룻밤' 이상우에 자꾸 끌리는 마음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배우 남상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7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송지혜를 마주쳤다. SBS연예뉴스 2013.07.08 00:27
[결신] 조민수, 아부 떠는 상상 하다 ‘성희롱' 누명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배우 조민수가 아부의 여왕으로 변신하려다가 성희롱 누명을 쓰게 됐다. 7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송지선은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미워하는 상무와 번번이 부딪친다. SBS연예뉴스 2013.07.08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