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병만, 오지은 짐 들어주며 '기사도' 발휘 힘들어하던 오지은을 위해 병만족장이 그녀의 짐까지 대신 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는 해발 3200미터를 지나면서 여기저기서 고산병증세를 호소했다. SBS연예뉴스 2013.06.22 02:52
'정글' 씩씩 아이콘 정준의 식사 거부 '무슨 일?' 늘 씩씩한 모습을 보였던 정준마저 고산병 증세를 보이며 병만족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는 병만족의 등반을 돕는 현지포터들이 몰려오는 비구름을 보며 숲 진입을 꺼리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SBS연예뉴스 2013.06.22 02:50
'정글' 병만족, 건강 회복 후 차마고도로 '전진' 병만족이 드디어 차마고도를 향해 발길을 옮겼다. 2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제작진은 날씨와 병만족의 건강상태를 우려해 결국 출발을 하루 미루고 첫 번째 베이스캠프에서 비박을 하기로 결정했다. SBS연예뉴스 2013.06.2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