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보영 '의문의 문자' 범인은 누구? 이보영이 받았던 의문의 문자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는 장혜성이 자신이 받은 의문의 문자를 박수하가 보낸 것으로 알고 그에게 질문했다. SBS연예뉴스 2013.06.12 23:36
'너목들' 이보영, 이다희에게 뼈 있는 일침 "너 검사 아니다" 이보영이 이다희에게 뼈 있는 일침을 날렸다. 12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는 장혜성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피고인의 무죄를 입증했다. SBS연예뉴스 2013.06.12 23:35
'너목들' 윤상현-이보영, 고등학생으로 변신 '깜찍 발랄' 윤상현과 이보영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는 1차 변론에 실패한 장혜성가 도움을 주겠다 했다. SBS연예뉴스 2013.06.12 23:34
'너목들' 이보영, 이종석에게 '간접 뽀뽀'…이종석 '부끄러워' 이종석이 이보영의 '간접뽀뽀'에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는 박수하의 도움으로 멋지게 변호를 진행한 장혜성이 행복한 모습으로 법정 복도를 거닐었다. SBS연예뉴스 2013.06.12 23:34
'너목들' 이보영-이다희, 법정에서 첨예하게 대립 이보영과 이다희가 법정에서 첨예하게 대립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는 장혜성이 변호사와 검사로 법정에서 만났다. SBS연예뉴스 2013.06.12 23:33
조재윤 연봉 150만 원, "30대에도 용돈 받았다" 배우 조재윤이 자신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여수 왈패 마봉출로 열연 중인 조재윤은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자신의 무명시절을 회상하며 "무명시절 연봉이 150만원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2013.06.12 21:51
김제동 인턴도사, '이수근 장동혁'에 앞서 윤도현 상대하기 위해 출격! 김제동이 2호 인턴도사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김제동은 6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인턴도사 2호로 방송 참여했다. SBS연예뉴스 2013.06.12 21:51
서현 91라인, 일명 '서친소'로 서현 막강 인맥 과시! 소녀시대 서현이 91라인 친구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소녀시대 서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 바쁜데도 불구하고 콘서트 보러 와준 의리의 91라인 친구들과 귀여운 동생 성종이! 사진엔 없지만 민영이, 민호 그리고 주현이가 가장 좋아하는 옥주현 언니까지! 모두 정말 고마워요"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SBS연예뉴스 2013.06.12 21:50
유재석 "스스로 싸구려 되지 말자" 무명시절 인터뷰 화제 유재석 과거인터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재석 25살 당시 얼굴. 완전 풋풋하네"라는 제목으로 유재석의 과거인터뷰 기사가 게재됐다. SBS연예뉴스 2013.06.12 17:59
박지윤 해명 "'김희선은 아줌마'발언 내 의도와 달랐다" 박지윤이 김희선 디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임자있는 몸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장윤정, 윤도현, 방송인 박지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SBS연예뉴스 2013.06.1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