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원한 테마 '복수'를 말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관통하는 공통된 테마는 '복수'다. 영화 '저수지의 개들'과 '펄프픽션'을 통해 세계적인 감독의 반열에 오른 타란티노 감독은 21세기에 접어들어 '킬빌', '데스 프루프',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등의 작품을 통해 억압의 주체에 대한 복수를 끊임없이 다뤄 왔다. SBS연예뉴스 2013.02.16 10:55
타란티노의 박찬욱 사랑 "JSA는 지난 20년간 최고의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박찬욱 감독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15일 오후 일본 도쿄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기자회견에 참석한 타란티노 감독은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스토커'를 봤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못봤지만,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SBS연예뉴스 2013.02.16 10:54
'K팝스타2' 걸 그룹 '유유' 반전 외모 화제 안녕하세요?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계속해서 인기를 더해가는 ‘서바이벌 오디션 팝스타 시즌2’! 현재,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TOP10이 선정된 상태인데요. SBS 2013.02.1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