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미국 다녀온 직장 동료 4명 코로나19 동시 확진 미국에 함께 다녀온 울산의 직장 동료 4명이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는 쿠웨이트에 다녀온 시민이 이달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6일 만에 확진자 4명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연합 2020.05.18 22:55
[단독 풀영상] "한 끼에 62만 원" 전두환 아들 호화 생활의 뒷배경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는 잠시 뒤에 다시 연결하기로 하고 지금부터는 5·18 40주년을 맞아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40년이 흐른 지금도 많은 사람이 아파하고 진상규명을 외치는 이유는 잘못을 저지른 이들이 책임지지 않고 또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SBS 2020.05.18 22:11
클로징 오늘 8시 뉴스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0.05.18 21:43
빗길에 미끄러진 트레일러가 버스정류장·전봇대 받아…3명 경상 오늘 오후 5시 20분쯤 경기 여주시 가남읍 한 교차로 근처에서 58살 김 모 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버스정류장과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정류장 근처에 서 있던 20대 행인 2명과 트레일러 운전자 김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SBS 2020.05.18 21:38
중부내륙고속도로 6중 추돌…2명 사망 · 10명 부상 오늘 낮 1시쯤 충북 괴산군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추점터널 입구에서 차량 6대가 추돌해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34살 이 … SBS 2020.05.18 21:30
[사실은] 5·18 유언비어, 처벌 어떻게?…외국 사례 보니 팩트체크를 하는 SBS 사실은 팀이 지난 사흘 동안 이 민주화운동 관련한 각종 유언비어들에 대해서 짚어봤습니다. 이제는 이런 악의적인 왜곡, 처벌을 해서 막아야 한다는 법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SBS 2020.05.18 21:25
40년 전 그날의 주먹밥…광주 지켜낸 '엄마의 마음' 광주에서 주먹밥은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때 학생들과 시민들에 허기를 달래고, 응원하기 위한 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40년이 지나도 광주 엄마들은 계속 그 주먹밥을 싸고 있습니다. SBS 2020.05.18 21:21
내려보니 광주 비행장…"참혹했던 시신" 고통의 40년 그때 광주에 왔던 군인들 중에서도, 40년을 고통 속에서 보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디 가는 줄도 모른 채 투입이 돼 보니까 광주였고, 자기 의지와 상관 없이 그 참상과 마주하게 된 겁니다. SBS 2020.05.18 21:20
폐허로 변한 아픔 서린 곳…사라져 가는 5·18 흔적들 40년이 지나면서, 5·18에 적잖은 의미가 있는 장소들이 또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들인지 최재영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사살당한 것이죠. SBS 2020.05.18 21:15
'갓갓' 문형욱, 담담한 목소리로 "성폭행 3건 지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문형욱은 알려진 대구 여고생 사건을 비롯해 성폭행 사건 3건을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0.05.1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