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여름 첫 장맛비 '전국 확대'…폭염은 주춤 때 이른 폭염은 장마와 함께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부터 내륙 지역에도 올여름 첫 장맛비가 시작됩니다.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는데요, 강원 북부와 제주 산지에는 최고 120mm. SBS 2020.06.23 21:11
[날씨] 장맛비 내리면 선선…강원·제주 최대 120mm ↑ 푹푹 찌는 더위에 많이 지치시죠? 어제보다 덜하기는 했습니다만 오늘도 낮 최고 기온 서울이 31도, 영월이 36.8도까지 높게 올랐고요. 대구도 34도로 제법 더웠습니다. SBS 2020.06.23 18:00
백종원 대선주자 언급에 "생각해 본 적 없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차기 대선주자 언급에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이 최근 당 비례대표 초선들과 오찬 자리에서 당의 차기 대선 주자로 누구를 생각하느냐는 의원들 질문에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떠냐"고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됐습니다. SBS 2020.06.23 15:28
[날씨] 내일 장맛비 전국 확대…"폭염도 한풀 꺾여요"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벌써 이렇게 더우면 어떻게 하나 싶으시죠. 다행히 폭염은 오늘까지입니다. 제주와 전남, 경남 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에는 서울 기온이 32도, 춘천이 33도, 대구는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SBS 2020.06.23 12:58
[인-잇] 두려움에 지지 말자, 우리가 주인공이니까 -1-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일까? 에어컨을 많이들 틀어서인지 감기 환자가 넘쳐난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한창 진료 보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 왔다. SBS 2020.06.23 11:00
[날씨] 내륙 곳곳 체감온도 '33도↑'…내일부터 전국 비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 걱정부터 앞서시죠,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덥고 습한 남풍이 불면서 오늘도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지역들이 많겠습니다. SBS 2020.06.23 07:54
[날씨] '서울 32도' 오늘도 곳곳 폭염…수요일부터 장맛비 어제는 전국이 펄펄 끓는다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훌쩍 웃도는 지역이 많았는데요, 62년 만에 6월 관측 사상 서울은 가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SBS 2020.06.23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