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출생아 수 2만 명 아래로…역대 최저치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2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1… SBS 2023.01.26 20:54
달라진 자동차보험…치료비도 내 과실만큼 낸다 올해부터 자동차 보험과 관련해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사고로 경상을 입은 경우, 치료비를 무조건 다 보장받을 수는 없고 자기 과실일 경우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SBS 2023.01.26 20:49
[단독] '나쁜 집주인 공개' 누가 막았나 대규모 전세 사기로 인한 논란 이후 정부와 국회에서는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한 법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팀은 과거에 발의된 것부터 관련 법안을 전수 분석했는데, 중요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목 잡히거나 무관심 속에 방치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SBS 2023.01.26 20:32
2년 반 만에 '마이너스' 성장…올해가 더 걱정 지난해 4분기 우리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2년 반 전에 갑작스레 코로나가 번지면서, 우리 경제가 뒷걸음질했었는데, 그때 이후 처음입니다. SBS 2023.01.26 20:19
눈 그치자 또 한파…"2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추울 듯" 쉴 새 없이 내리던 눈은 지금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도 내일 오전쯤에는 눈이 다 그칠 걸로 보이는 데, 다만 추위는 당분간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SBS 2023.01.26 20:12
"528만 원 고지서에 깜짝"…난방비 대책 충분한가? 난방비 지원책이 나오면서 그나마 한시름 덜게 된 사람들도 있지만, 지원 대상에서 빠져서 어떻게 이 겨울을 날지 막막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큽니다. SBS 2023.01.26 20:05
중국 해커그룹 공개한 161명 개인정보, 작년 유출분 '재탕' 우리나라 학술기관 홈페이지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해커 그룹이 최근 유포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이들의 전신 조직이 지난해 말 유출한 정보와 동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23.01.26 19:24
[D리포트] 월 출생아 2만 명 아래로…작년 인구 10만 명 넘게 감소 통계청은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1만 8,98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847명, 4.3% 감소했습니다. 월간 통계 집계를 시작한 1981년 이후 11월 기준으로는 가장 적습니다. SBS 2023.01.26 19:17
'난방비 쇼크' 들끓는 민심에 여야 초비상…책임은 서로에게 '난방비 폭탄'으로 국민 불만이 높아진 가운데 대통령실과 정부, 여야가 서둘러 대책을 제시하며 민심을 살피는 모양새입니다. 또 난방비 급등의 책임을 놓고는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23.01.26 19:16
내일 새벽까지 남부지방 눈…다시 한파 목요일인 오늘 퇴근길은 어젯밤부터 내린 눈이 얼어붙은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후 들어 눈이 그치면서 전국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SBS 2023.01.2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