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한 덩크인 줄 알았는데…선수도 '머쓱' NBA에서 나온, 호쾌한 덩크가 될 뻔한 장면입니다. 이런 경우에 득점은 인정되지 않죠. SBS 2023.12.08 21:26
'하이파이브' 하려다…'황당' 페널티킥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도 아마 이런 괴상한 장면은 처음 보시지 않을까요? 골키퍼와 '하이파이브'를 하려다가 페널티킥을 자초한 수비수의 사연 보시죠. SBS 2023.12.08 21:25
'캡틴 손'의 분노…"안일했다. 용납할 수 없다" 토트넘이 또 한 번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늘 동료들을 칭찬하던 주장 손흥민 선수도 오늘만큼은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SBS 2023.12.08 21:25
'쿼드 악셀'을 이렇게 쉽게…'퍼펙트' 말리닌 '불가능의 영역'으로 꼽혔던 4회전 반, '쿼드러플 악셀' 점프를 세계 최초로 성공한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이, 또 한번 믿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SBS 2023.12.08 21:25
신지아, '왕중왕전' 준우승…김연아 이후 첫 '연속 메달' 15살 피겨 유망주 신지아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의 '왕중왕전' 2년 연속 메달은 김연아 이후 처음입니다. SBS 2023.12.08 21:25
펠레·네이마르 배출한 산투스…111년 만에 첫 강등에 폭동 발생 (ft.업보 청산) 펠레, 네이마르를 배출한 브라질 명문 축구팀 산투스FC가 111년 만에 창단 첫 강등됐습니다. 지난 6일 베우미루 홈구장에서 진행된 포르탈레자와의 경기에서 1대 2로 패하며 강등이 확정되자 이에 분노한 일부 팬들은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SBS 2023.12.08 18:02
김하성 측 "후배 상습 폭행은 사실무근…협박당해 돈 지급"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골드 글러브를 수상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금의환향했다가 후배 야구 선수와 법적 다툼을 벌이게 된 김하성 선수가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23.12.08 17:59
쇼트트랙 황대헌, 월드컵 3차 대회 500m 실격 한국 남녀 쇼트트랙이 2023-2024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종목별 예선 첫날 아쉽게 출발했습니다. 황대헌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2024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 예선 2조에서 '암 블록' 페널티 판정을 받고 실격했습니다. SBS 2023.12.08 17:56
이채운,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3위…개인 첫 월드컵 메달 이채운은 오늘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서 열린 2023-2024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23.12.08 14:50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확대 논의…아시아배구연맹 소속 전 국가로 한국배구연맹은 다음 주 각 구단 사무국장이 모이는 실무회의를 열어 아시아쿼터 대상 국가 확대를 안건으로 의논합니다. 아시아 쿼터는 현재 팀당 1명씩 계약하는 외국인 선수 제도와는 별도로 아시아 대륙 출신 선수를 뽑는 제도로, 배구연맹은 지난 4월 처음으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해 2023-2024시즌 본격 운영 중입니다. SBS 2023.12.08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