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그알' 삼촌 살인 사건 용의자, 16년 전 발생한 '납치 살인 사건'의 진범일까?…진실 추적
지적 장애의 용의자는 두 건의 살인을 저지른 두 얼굴의 소유자일까?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검정 캐리어와 빨간 대문집 - 두 번의 살인은 왜 미궁에 빠졌나?'라는 부제로 미궁에 빠진 두 번의 살인 사건을 추적했다.지난 2월, 피해자의 아들은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그의 집을 찾았다.
SBS연예뉴스
2024.09.29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