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취, 대통령실 관여할 일 아냐"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취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권 고위 관계자는 오늘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에게 사퇴하라는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1.21 20:59
마식령스키장 등장해 손 '흔들'…'북한 단체관광' 초읽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빠른 시일 내 방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북한이 밝혔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북러 간 관광 협력에도 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SBS 2024.01.21 20:46
'공정성' 말한 전현직 대표…"비명계 의식"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이해찬 전 대표를 만났습니다. 공정하고 공평한 공천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오갔는데, 비명계를 중심으로 나오는 공천 학살 우려를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4.01.21 20:16
사과 놓고 갈등 격화…친윤 · 수도권 '온도 차' 한동훈 위원장에게 윤 대통령이 사퇴를 요구한 것은 보셨듯이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이 있습니다. 요 며칠 국민의힘 안에서, 특히 수도권 출마자들을 중심으로 김 여사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었습니다. SBS 2024.01.21 20:12
한동훈에 사퇴 요구…"할 일 하겠다" 총선을 80일 앞두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4.01.21 20:06
대통령실, '북한 수중 핵무기 시험' 주장에 "과장 · 조작에 무게" 대통령실은 북한이 수중 핵무기 체계를 시험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현재까지 분석을 종합해 볼 때 북 주장은 과장되고 조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1.21 18:29
윤 대통령,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지역 특성 공교육 활성화로 지역 활력 회복"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3월 초 첫 시범 지역이 발표되는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1.21 18:28
민주당 공관위원장 "3선 이상 · 올드보이 · 586 불이익 없어" 민주당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3선 이상'이나 '올드보이', 그리고 '586' 등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공천 심사에 감점을 줄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1.21 18:17
민주당 공관위원장 "3선 이상 · 올드보이 · 586에 감점 계획 없어"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3선 이상'이나 '올드보이', 그리고 '586' 등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공천 심사에 감점을 줄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1.21 18:14
[라이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조금씩 달라지는 중?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권의 총선 전략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민주당 정청래 의원과 맞붙을 상대로 김경률 국민의힘 비대위원을 내세웠고, 또 원희룡 전 장관은 이재명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SBS 2024.01.2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