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아니어도 괜찮아' 뷰캐넌, 발로 연결한 호수비 프로야구 삼성의 뷰캐넌 투수는 지난주에 맨손으로 직선타구를 잡으려다가 다칠 뻔했는데요, 오늘은 손 대신 발을 갖다 대서 호수비로 연결했습니다. SBS 2020.07.14 21:41
주급 9억 받는 베일, 경기 중 '낮잠'…골머리 앓는 구단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이 연일 구설에 오르는데, 주급을 9억 원이나 받으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리자 경기 중에 낮잠을 자는 등 갖가지 기행으로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SBS 2020.07.14 21:40
김연경, 11년 만에 흥국생명 훈련 합류…"집에 온 느낌" 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흥국생명팀 훈련에 처음 합류했습니다. 집에온 느낌이라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0.07.14 21:39
류현진, 팀 청백전서 5이닝 1실점 '호투'…컨디션 쾌조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 투수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 청백전에 처음 등판했습니다. 5이닝 1실점 호투로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SBS 2020.07.14 21:3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 간 '체벌' 문제로 논란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 2군 선수단 내부에서 선수 간 체벌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SK는 지난달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내부 징계를 내렸는데, 한국야구위원회 등 상급 기관에 보고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SBS 2020.07.14 21:34
故 최숙현 선수 가해 혐의 감독과 선수, 3명 모두 체육회 재심 신청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대한철인3종협회에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김 모 감독과 핵심 선수 A, 10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B 선수가 모두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SBS 2020.07.14 20:01
[야구에산다] KT 로하스, 외인 첫 타격 7관왕? 야구에 산다 14구 : KT 로하스, 외인 첫 타격 7관왕? 로하스가 올 시즌 리그 평균 타구속도 시속 151km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에 처음 발을 들인 2017년에 비해 시속 9km 빠른 속도입니다. SBS 2020.07.14 18:56
김연경, 흥국생명 첫 훈련…"11년 만에 집에 온 느낌" '배구 여제' 김연경이 '친정'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다시 입고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김연경은 14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훈련을 마치고 "11년 만에 집에 온 것 같다. SBS 2020.07.14 18:13
고 최숙현 선수 폭행 가해 혐의 선수 2명, 체육회에 재심 신청 고인을 폭행한 가해자 3명으로 지목된 이들 중 여자 선배로 주장인 A 선수와 남자 선배 B 선수는 14일 체육회 공정위에 재심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했습니다. SBS 2020.07.14 16:21
K리그,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드림 어시스트' 진행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리그 드림 어시스트'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SBS 2020.07.1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