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신성'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우승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단식에서 스페인의 21살 신성, 알카라스가 우승해 자신의 통산 3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SBS 2024.06.10 21:13
출전도 안 한 선수가 '수비 방해'를? 오늘 메이저리그에서는 황당한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경기에 출전하지도 않은 선수가 '수비 방해'를 범할 수도 있네요. 토론토와 오클랜드의 경기, 연장 10회, 토론토의 스나이더가 친 타구가 1루 덕아웃 쪽으로 높이 떴는데요. SBS 2024.06.10 21:12
[단독] 피겨 국가대표, 해외 전지훈련 중 '음주' 파문 피겨 국가대표 중 일부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 기간에 숙소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셔 훈련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SBS 2024.06.10 21:12
'데뷔골'의 추억…"덜덜 떨면서 뛰었죠" 'A매치 통산 50골' 고지를 눈앞에 둔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내일 중국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13년 전 '데뷔골'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SBS 2024.06.10 21:12
[단독] 피겨 국가대표, 해외 전지훈련 중 '음주' 파문 피겨 국가대표 일부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 기간 중 숙소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셔 훈련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해당 선수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4.06.10 20:02
김도훈 감독이 직접 본 대표팀 분위기…"동시대에 살아 행복합니다" 월드컵 2차 예선 중국전을 앞둔 김도훈 축구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 SBS 2024.06.10 18:16
김진용, 강릉단오장사대회서 생애 첫 태백장사 김진용은 오늘 강원 강릉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문준석을 3대 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SBS 2024.06.10 18:09
[스포츠머그] 30년 전 농구대잔치 정복한 독수리 맏형(aka 슈스)…"당시 인기? BTS는 아니어도 000 정도 됐죠" 1993-1994 농구대잔치에서 연세대가 대학팀 최초로 실업팀을 꺾고 정상에 오른 지 30년이 됐습니다. 당시 이상민, 우지원 등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오빠부대'를 끌고 다닌 연세대 주장 문경은은 이후 프로농구 선수와 감독을 거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이달 말이면 2년간의 행정가 역할까지 마치고 내려옵니다. SBS 2024.06.10 17:45
배준호 질문에 이강인 언급한 손흥민…"부담 주지 않고 잘 지켜봐 주셨으면" 월드컵 2차 예선 중국전을 앞둔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의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SBS 2024.06.10 17:32
삼성 류지혁, 내복사근 손상으로 이탈…최준호·조동욱 2군행 삼성은 오늘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류지혁의 이름을 뺐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류지혁이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일단 열흘 동안 치료하며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24.06.1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