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청문회 산회…총수들, 취재진 질문 받으며 귀가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6.12.06 23:34
[슬라이드 포토] 국민의당, 탄핵촉구 집회…지나치는 김무성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6.12.06 23:00
[슬라이드 포토] 국회에 또렷이 새겨진 탄핵 촛불 'OUT'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6.12.06 22:48
靑 "미용사는 계약직 직원…머리 손질 20여 분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상당 시간 전속미용사의 머리 손질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는 '경호 준비 시간에 서면보고를 받으면서 20여 분간 머리 손질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12.06 22:30
'北 소행 추정' 軍 사이버망 해킹…기밀 유출 창군 이래 처음으로 군 내부 사이버망이 해킹돼 일부 군사 기밀이 유출됐습니다.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 우리 군은 두 달 넘게 경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16.12.06 21:19
41일째 타오르는 촛불…청와대 방향으로 행진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사흘 앞두고 촛불은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집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성훈 기자,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는데, 오늘 집회 분위기는 어떤가요? 추운 날씨지만 탄핵안 표결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곳 광장에 모여 촛불을 밝혔습니다. SBS 2016.12.06 21:13
28년 만에 반복된 총수 출석…정경유착 대물림 지난 1988년에 열린 5공 비리 청문회입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당시 총수들은 한결같이 일해재단 출연금 납부에 대해서 '어쩔 수 없었다', '거부하기 힘들었다'라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SBS 2016.12.06 21:08
속도 붙은 탄핵 열차…표수에 따라 바뀌는 정국 탄핵안 표결도 표결이지만, 찬성 또는 반대표 수가 이후 정국의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국회 취재하는 이경원 기자, 나와 있습니다. 네, 이 기자. SBS 2016.12.06 20:56
40∼50년간 쌓은 최 씨 일가 불법재산, 환수 추진 이런 가운데 국회가 최순실 일가 재산의 불법조성 여부를 따져서 환수하는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행법으론 어려운 만큼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불법적으로 조성한 재산이 있다면 국민들에게 되돌려 놓겠다는 겁니다. SBS 2016.12.06 20:55
기억력 나빠 보이는 재벌 총수들…숨은 노림수 이번에는 검찰 취재하는 정성엽 기자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 기자, 재벌 총수들이 모르쇠로 일관할 거다, 이건 예상했던 바죠. 어떤 노림수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오늘 청문회 내용을 액면 그대로 보면 이렇습니다. SBS 2016.12.06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