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FC, 선두 김천 잡고 4경기 무패 행진 ▲ 윤빛가람의 골 세리머니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선두 김천 상무를 잡고 4경기 무패 행진을 펼쳤습니다.수원FC는 오늘 김천종합운… SBS 2024.07.09 23:08
최형우 '쐐기 만루포'…KIA 4연승 질주 ▲ 만루홈런 친 KIA 타이거즈 최형우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최형우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완… SBS 2024.07.09 22:00
32번째 생일 맞은 손흥민…토트넘 동료들 '축하 세례' 어제가 손흥민 선수의 32번째 생일이었는데요.토트넘 동료들의 생일 축하를 받으며 즐겁게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SBS 2024.07.09 21:20
'가자 파리로!'…결단식서 선전 다짐 파리 올림픽 개막이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산뜻한 단복을 입고 한자리에 모인 선수들의 표정… SBS 2024.07.09 21:19
'주경기장'을 임시 야구장으로…'3만 석'도 가능 잠실 돔구장을 짓는 5년 동안 프로야구 LG와 두산이 사용할 임시 구장이 '잠실 주 경기장'으로 확정됐습니다. 논란이 됐던 관중석 규모는 '1만 8천 석'으로 시작해 안전에 문제가 없으면 3만 석 이상으로 늘어납니다.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4.07.09 21:18
'홍명보 선임' 후폭풍…박주호의 '내부 폭로' 홍명보 감독이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것을 두고 후폭풍이 거셉니다. 전력강화위원회 멤버인 박주호 위원의 '내부 폭로'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협회는 반박에 나섰습니다. SBS 2024.07.09 21:18
수원시청 임종걸, 민속씨름 초대 '소백장사' 등극 ▲ 수원특례시청의 임종걸수원특례시청의 임종걸이 민속씨름 초대 '소백장사'에 올랐습니다.임종걸은 오늘 충북 보은국민체육센… SBS 2024.07.09 19:29
딱 10년 만에 '많은 카메라 앞'에 서는 홍명보 감독…그의 재임 시절을 되돌아봤습니다 10년 전, 2014년 7월 10일. 당시 축구대표팀 사령탑인 홍명보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 후 성적 부진을 책임으로 자진 사임했는데요. 홍명보 … SBS 2024.07.09 18:33
한국 선수단 결단식 개최…파리올림픽 선전 다짐 ▲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손뼉 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와 참석자들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결의를 모았습니다.대한체육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습니다.결단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2차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재수 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강선 한국선수단장이 참석해 17일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도에 오르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한덕수 총리는 격려사에서 "파리 올림픽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결연하고 늠름한 모습이 대견하다"고 인사했습니다.이어 "고된 훈련을 훌륭히 마치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습니다.한 총리는 "대한민국은 그간 올림픽에서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경기력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인의 정신력을 보여줬다"며 "이제 여러분의 시간이 다가온다. SBS 2024.07.09 18:23
[스포츠머그]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국 구기'의 자존심…"'대한민국 첫 승'과 파리에서 '우생순'을"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어젯밤 파리 올림픽을 향한 장도에 올랐습니다. 파리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의 유일한 단체 구기 종목인 여자 핸드볼은 이전부터 최고의 효녀 종목으로 제 몫을 다했습니다. SBS 2024.07.0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