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출 역대 최대…'통상 파고' 높아지나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1년 전보다 8.2% 증가한 6천83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년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것입니다. 무역 흑자 규모도 518억 달러로 6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SBS 2025.01.01 21:01
작년 수출 6,838억 달러 '역대 최대' 기록 장기화한 경기 침체와 주요 기업의 성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의 작년 수출이 역대 최대인 6천83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 SBS 2025.01.01 12:29
금융위원장 "시장안정 조치와 기업자금 지원에 만전" ▲ 김병환 금융위원장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025년 신년사에서 "시장안정 조치와 기업자금 지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 SBS 2025.01.01 10:28
최상목 권한대행 "한미 합동 사고원인 조사중…공정성·객관성 중요"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SBS 2025.01.01 10:24
공정위원장 "플랫폼 기업 불공정행위 감시 강화" ▲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025년 신년사에서 "국민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은 플랫폼 기업들의 불공정… SBS 2025.01.01 10:17
최상목 권한대행, 현충원 참배…"민생과 국정안정에 온 힘"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무위원들이 2025년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현… SBS 2025.01.01 09:13
'콘크리트 둔덕·구조물' 공항 최소 5곳 방위각 시설물이 참사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만큼 국내 다른 공항들의 상황은 어떤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안공항처럼 콘크리트 형태의 구조물이 설치된 곳이 최소 네 곳이 더 있었습니다.엄민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SBS 2025.01.01 06:43
참사 키운 '콘크리트 둔덕'…국토부, 규정 위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구조물, 방위각 시설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시설이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설명해 왔는데 다른 국토부 기준에는 이런 방위각 시설은 만들 수가 없는 거로 나타났습니다.노동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1.01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