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3위 '깜짝 선전' 피겨 남자 싱글의 14살 유망주 최하빈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쇼트프로그램에서 깜짝 선전을 펼치며 3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4.09.13 21:11
메가 "외국인 선수 중에 1등이 되고 싶어요"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모은 여자배구 정관장의 인도네시아 출신 공격수 메가 선수가 오늘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시아 쿼터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인 선수 중에 최고가 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SBS 2024.09.13 21:10
12년 전 못 이룬 '10승의 꿈'…류현진, 이번에는? 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 투수가 시즌 10승 달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진출 직전인 12년 전, 허망하게 놓쳤던 10승의 꿈을 이번엔 이룰 … SBS 2024.09.13 21:10
박현경, 시즌 4승 향해 시동…KLPGA OK저축은행 1R 공동 7위 ▲ 박현경의 1라운드 경기 모습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이번 시즌 3승을 거둔 박현경이 트로피 추가를 향해 시동을 걸었습… SBS 2024.09.13 19:34
허인회, 이틀 동안 이글 1개+버디 15개…2타차 단독선두 ▲ 퍼팅 라인을 살피는 허인회 마흔살 불혹을 앞둔 허인회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한국프로골프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 SBS 2024.09.13 19:07
저격성 발언에 "그는 사우디에 있어" 반박…'디스전' 벌인 호날두, 텐하흐 감독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텐 하흐 감독이 호날두의 공개 저격에 반응했습니다. 호날두는 최근 '옛 맨유 동료' 퍼디낸드가 진행하는 유튜브에 나와 맨유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SBS 2024.09.13 15:52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출마 선언…"잘못된 시스템 개선" ▲ 김동문 원광대 교수'한국 배드민턴의 전설' 김동문 원광대 교수가 대한배드민턴협회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 SBS 2024.09.13 15:19
'손흥민·이강인 의존' 지적받자 발끈? "전술 맞았다" 반박한 홍명보 감독 지난 10일, 오만과의 월드컵 3차 예선 원정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한 축구대표팀이 어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손흥민·이강인 등 … SBS 2024.09.13 15:15
[자막뉴스] '최악' 상암 잔디에…이라크전 장소 바뀔 수도 이라크와의 월드컵 3차 예선 홈 경기는 다음 달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장소 변경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SBS 2024.09.13 14:20
한국, 핸드볼 U-18 아시아선수권 결승행…한일전 성사 ▲ 한국 핸드볼 U-18 아시아선수권 결승행한국 18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 남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 SBS 2024.09.13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