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산불 진화 완료…0.1ha 소실 추정 오늘 저녁 8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임야 0.1h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대를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SBS 2021.04.20 23:19
전남 광양에서 산불…"방화선 구축, 진화 중" 오늘 저녁 8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대를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SBS 2021.04.20 22:37
"모노레일 용접 작업 하다가"…경북 문경에서 산불 경북 문경시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쯤 경북 문경시 문경읍의 한 야산 일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인력 5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SBS 2021.04.20 21:22
직장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영장…'스토킹 범죄' 가능성 경찰이 30대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 28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저녁 6시 반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다세대주택 앞에서 직장 동료인 3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21.04.20 21:11
2부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1.04.20 21:07
코로나 블루 · 백신 불신도 20대가 더 심각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우울하고 또 불안함을 느낀다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20대가 가장 심한 걸로 나타났는데 자세한 조사 결과는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SBS 2021.04.20 20:53
1부 클로징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지원받은 뒤에, 나중에 우리가 갚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고 오늘 첫 소식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그러면 지금 미국… SBS 2021.04.20 20:45
선로에 떨어진 인도 아이…3초 차이로 구한 영웅 인도에서 엄마 손을 잡고 가던 어린아이가 기차선로로 떨어졌습니다. 열차가 이미 들어오고 있는 다급한 순간이었는데, 한 남성이 전속력으로 달려와 아이를 구해내고 또 가까스로 자신도 승강장으로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SBS 2021.04.20 20:40
남양 3세, 고급차 빌려 자녀 통학…생일파티도 회삿돈 남양유업 회장의 장남이 회삿돈으로 수입차를 빌려서 개인적인 일에 썼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차를 회사에서 쓰지 않고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는 데 썼다는 겁니다. SBS 2021.04.20 20:38
[단독] "올림픽대로서 유턴"…거절한 장애인 택시기사 폭행 지체장애를 가진 50대 택시기사가 운전 도중 아들 또래인 20대 승객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올림픽대로에서 유턴을 해주지 않았다는 게 폭행 이유였다고 합니다. SBS 2021.04.20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