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이자 수천억 덜 줬다…뒤늦게 밝혀진 잘못 (풀영상) 오늘 저희가 준비한 첫 소식은 지금 뉴스를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해 가입하는 주택 청약 저축, 요즘은 … SBS 2019.05.23 20:00
청약저축 이자 미지급, 사실과 다른 정부 해명 (풀영상) 청약 저축 이자율이 잘못 적용돼 수백만 명이 당연히 받아야 할 돈, 수천억 원을 받지 못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 드렸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 SBS 2019.05.23 20:00
[취재파일] 정부가 만든 법, 정부가 어긴 법① 그 혼란의 시작은… 1981년부터 시작한 '청약저축'이란 상품이 있습니다. 무주택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으로 가입자들은 정부가 공급하는 국민주택에 청약을 할 … SBS 2019.05.23 19:55
[취재파일] 정부가 만든 법, 정부가 어긴 법② 수천억 과소지급 사태의 전말 (기자 주: 3,600억 원 규모의 '주택청약이자 과소지급 사고' 연속 보도에 대해, 국토부 해명은 한 줄로 요약됩니다. "6년 전, 이… SBS 2019.05.23 19:55
[취재파일] 정부가 만든 법, 정부가 어긴 법③ 국토부의 '오래된 습관'이 지속되지 않도록 4500명 뽑는데 15만 명이 응시해 경쟁률 30대 1을 넘긴 지난해 국가직 9급 공무원 국어 시험문제입니다. 법령에 따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 SBS 2019.05.23 19:54
[취재파일] 정부가 만든 법, 정부가 어긴 법④ 지금 받을 수 있을까? 기사가 나가고 난 뒤 "내 돈을 받을 수 있는 거냐"는 질문 많이 받았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받… SBS 2019.05.23 19:54
"법원 판단 끝난 일"…국토부 해명 따져보니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슈취재팀 김민정 기자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Q. "법원 판단 끝난 일" 국토부 해명 맞는 말? [김민정 기… SBS 2019.05.22 20:39
'이자율 4.5% 적용' 모두 알았다?…은행도 헷갈려 정부에 질의 국토부는 이자율이 바뀌면 바로 적용된다는 것은 돈을 넣은 사람이나 금융 기관 모두 알고 있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재해봤더니 청약 … SBS 2019.05.22 20:33
정부 해명과 다른 '법원 판결문'…"청약 이자율 6% 적용" 청약 저축 이자율이 잘못 적용돼 수백만 명이 당연히 받아야 할 돈, 수천억 원을 받지 못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 드렸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 SBS 2019.05.22 20:27
"덜 준 이자 달라" 문제 제기에도 이자 안 물어준 이유는 더 자세한 얘기는 이 내용 취재한 김민정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Q. 왜 규칙과 다르게 이자율 적용? [김민정/이슈취재팀 기자 : 네, 건교부는… SBS 2019.05.21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