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 뒤져 플라스틱 먹는 코끼리들…스리랑카의 결단 늘어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은 동물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인도양의 섬나라, 스리랑카가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전면 금지하기 … SBS 2023.10.22 21:01
"지구온난화 계속되면 한국경제 위축…2100년 GDP 최대 5.4%↓" 전 세계 각국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지 않아 지구 평균 온도가 계속 상승하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은 2100년경 최대 5.4% 감소할 수 있다… SBS 2023.10.06 13:08
세계도, 한국도…지난달 '역대 가장 더운 9월' 기록 지난달 우리나라 기온이 세계와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기상청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9월 전국 평균기온은 22.6도였습니다… SBS 2023.10.06 09:45
팀 쿡 애플 CEO "기후변화보다 더 큰 위기 없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이 시대에 기후변화보다 더 큰 위기는 없다"면서 2030년까지 애플의 모든 제품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 SBS 2023.10.04 15:04
"악마도 부채 부칠 판"…절절 끓는 남반구 '40도 봄날' 영국 일간 가디언은 브라질과 파라과이, 페루 등지의 일부 지역에서 수은주가 섭씨 40도를 넘어갈 만큼 남반구가 더운 봄날을 겪고 있다고 현지시간… SBS 2023.09.27 16:52
[글로벌D리포트] 줄줄이 녹아내린 남극…온난화 '가속' 올겨울 남극 해빙 면적이 역대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고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가 밝혔습니다. 올겨울 남극 해빙 면적은 지난 10일 최대치를 기록했는… SBS 2023.09.26 19:27
줄줄 녹는 남극 해빙…올겨울 면적 역대 최소치 NSIDC은 올겨울 남극 해빙 면적은 지난 10일 1천696만㎢로, 올해 최대치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1979년 위성 관측이 시… SBS 2023.09.26 08:37
나무늘보, 기후변화에 희생…배부른데도 굶어죽는다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로 알려진 나무늘보들 사이에 뱃속에 먹이가 있는데도 굶어 죽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는 기후변화에… SBS 2023.09.25 16:51
기후변화 대흉조…"남극 바다 얼음, 역대 최소 면적" 남극의 해빙이 관측 사상 역대 최소 면적으로 줄어들었다고 BBC 방송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남극해에 떠 있는 해빙 면적은 … SBS 2023.09.18 08:05
"올여름이 역대 가장 더웠다" <NASA> 올해 여름이 1880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더웠다고 미국 항공우주국 전했습니다. UPI통신에 따르면 NASA의 고다드 우주연구소 과학… SBS 2023.09.1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