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도·랄프로렌 '올림픽 거짓말 파문' 록티 후원 중단 현지시간으로 21일 폐막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거짓말' 파문을 일으킨 미국 수영선수 라이언 록티가 후원사의 버림을 받았습니다. SBS 2016.08.23 07:42
박인비 "18번홀서 울린 애국가, 생애 최고였다" 세계 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골든 슬램을 기록한 박인비 선수가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이번에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면서 4년 뒤 도쿄에서 2… SBS 2016.08.23 07:30
"할 수 있다" 쉼 없이 달린 선수들…'감동의 순간'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 목표로 했던 금메달 수는 다 채우지 못했지만 종합 순위 8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 SBS 2016.08.23 02:15
[초대석] 펜싱 박상영…'할 수 있다' 희망의 검객 다시 봐도 잊혀지지 않는 감동의 순간입니다. 리우올림픽 17일간의 열전이 막을 내렸는데, 이번 올림픽에서 대역전극으로 대한민국 펜싱 에페 역사상… SBS 2016.08.23 02:15
손기정보다 늦은 기록…한국 마라톤의 추락 1936년 고 손기정 옹을 시작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황영조 선수,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이봉주 선수까지, '올림픽의 꽃'으… SBS 2016.08.22 22:04
'지카·치안·교통' 삼중고…국민성으로 극복 경제난, 교통과 치안 문제까지. 리우 올림픽은 시작 전부터 참 우려가 컸었죠. 그래도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이경원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SBS 2016.08.22 21:17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미국, 올림픽 농구 金 12명 선수 연봉 총액이 2천500억 원이 넘는 미국 농구 드림팀이 리우 올림픽 마지막 금메달을 가져갔습니다. 혹시나 하고 지켜봤지만, 결과는 … SBS 2016.08.22 21:08
머리 위로 'X표' 세리머니…은메달 박탈 위기 남자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에티오피아 선수가, 자국 정부를 비판하는 세리머니를 했다가 메달 박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 SBS 2016.08.22 21:05
“완주했쟈냐∼”…캄보디아로 귀화한 日 개그맨의 도전이 우습지 않은 이유 일본 개그맨으로 캄보디아로 귀화해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다키자키 구니아키가 155명 중 139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완… SBS 2016.08.22 20:46
브라질 해변에 인공 눈…평창 알리기 '온 힘' 이제는 평창입니다. 전 세계의 관심은 1년 6개월 뒤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평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평창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기간 내내 평… SBS 2016.08.22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