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에 개인정보 넘긴 공익요원, 항소심도 징역 2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넘긴 혐의로 기소된 27살 최 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 SBS 2021.01.15 17:02
'n번방' 잡아도 여전한 디지털 성착취…대책은? 지난해 n번방 같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었죠. 사이버 공간을 더 안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언제든 … SBS 2021.01.02 20:24
디지털성범죄 특수본, 조주빈 등 3천575명 검거…9개월 만 활동 종료 온라인 성범죄 '박사방' 사건 이후 구성된 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가 3천575명을 검거하고 내일 9개월 간의 활동을 마칩니다. 경… SBS 2020.12.30 13:06
징역 40년 '박사방' 조주빈, 내년 1월 항소심 첫 공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의 항소심 재판이 내년 초 시작됩니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 SBS 2020.12.30 10:03
'박사방' 성 착취물 유포…전직 승려에 징역 6년 선고 '박사방'에서 공유된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전직 승려가 법원에서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SBS 2020.12.21 14:48
'n번방 방지법' 오늘 시행…불법 촬영물 고의로 놔두면 과징금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n번방 방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시행령 및 관련 고시 제·개정을 완료했다고 밝… SBS 2020.12.10 11:11
반성문 133번 제출 '제2n번방' 주범 10대 2심도 '법정 최고형' 이른바 '제2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일당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범행을 주… SBS 2020.12.09 15:11
검찰, '부따'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박사방 2인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 일명 '부따' 강훈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 SBS 2020.12.08 15:28
'조주빈 공범' 남경읍 추가기소…범죄단체가입 혐의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과 공모해 범행을 벌인 남경읍이 관련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SBS 2020.12.04 14:00
외신들, '조주빈 징역 40년'에 "성범죄에 관대" 비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주요 외신들은 가벼운 처벌이라… SBS 2020.11.27 17:38